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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30

이 두 개의 거대하고 부드러운 것이 거의 절반이나 옷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고, 장젠궈는 그것을 보고 코피가 날 뻔했다.

자연스럽게, 장젠궈의 사타구니 속 그 살덩이도 반응하기 시작해 바로 솟아올랐다.

장젠궈는 수많은 여자들을 농락해 왔지만, 오늘처럼 강한 반응을 보인 적은 없었다. 분명히 이것은 모두 양니가 너무 완벽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양니의 스타킹을 벗겨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았다. 스타킹에서조차 매혹적인 향기가 풍겼다!

맛있는 음식이라면 한 조각씩 천천히 맛봐야 하는 법!

장젠궈는 몸을 숙여 양니의 발가락부터 키스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