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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31

그리고 그녀는 리차오의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리차오의 바지를 바로 끌어내리고는 자신의 옥 같은 손으로 그의 단단한 것을 붙잡고 앞뒤로 훑기 시작했다. 그것이 충혈되어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자, 천잉은 바로 그것을 입에 물었다.

리차오는 천잉이 입으로 할 줄은 몰랐다. 그녀는 경험이 없지 않았나? 하지만 곧 그의 의문은 풀렸다. 천잉은 정말로 경험이 없었다. 그녀의 이가 단단한 것을 불편하게 하고 아프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에서 오는 즐거움은 없앨 수 없었다. 리차오는 병상에 편안히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