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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6

이 엉덩이는 정말 탱탱하네, 마치 두 개의 수밀도 같아서 한 입 베어 물고 싶을 정도야.

그녀가 걸을 때마다 짧은 치마가 가끔씩 위로 올라가면서 검은색 레이스가 살짝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데, 이것을 보는 리차오는 입이 마를 정도였다. 맞아, 그가 저우위에를 앞에 걷게 한 이유는 바로 눈요깃거리를 실컷 보기 위해서였고, 볼수록 저우위에가 정말 최고라고 느꼈다.

차갑고도 섹시한 아줌마가 가장 맛있지.

"씨발, 내가 언젠가는 너를 침대에 눕힐 거야." 리차오는 속으로 욕을 퍼부었다.

저우위에는 물론 뒤에서 오는 뜨거운 시선을 느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