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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72

"백 숙모, 당신 이런 모습, 정말 박히고 싶어 하네요!"

나는 백 숙모의 옷, 바지, 속옷을 벗기고, 그녀를 한 손으로 내 사무실 책상 위로 안아 올려 눌렀다.

"내 사무실 책상 위에서 한번 해봐요, 내가 평소에 어떻게 '업무'를 보는지 느껴보세요!" 나는 일부러 마지막 '업무'라는 두 글자를 무겁고 천천히 말하면서, 허리 움직임에 맞춰 한 번 찔러 넣었다.

딱딱하고 뜨거운 남성의 것이 백 숙모의 두 다리 사이로 들어갔고, 어떤 전희도 없었는데도 그녀의 몸은 이미 자발적으로 액체를 분비하고 있었다.

도화원은 진흙처럼 젖어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