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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5
"집에 갈 준비 됐어?" 캔디가 인도 위를 걸으면서 물었다. 그녀는 애니를 좀 더 설득해 다른 옷도 입혀보려고 했었다. 그녀의 짝이 얇은 베이비돌 나이트가운을 지나친 후로는 더 이상 옷을 입어보려 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래도 그녀는 그것을 그들의 구매 목록에 슬쩍 넣어두었다.
"응, 발이 너무 아파." 애니가 샌들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애니를 바라보며 캔디는 아래 입술을 물었다. "여기 앉아있으면 내가 차를 가져올게, 어때?"
"괜찮겠어?" 애니는 지나온 벤치를 돌아보며 물었다. 이제 쇼핑객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