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많은 욕망

제7장

제7장: 흐르는 꿈

루카의 시점

***우리 관계의 시작에서는, 나는 키스하고, 목을 애무하고, 격렬하게 애무하는 것에 만족했으며, 절대 그가 내 은밀한 곳을 만지거나 나를 벌거벗은 상태로 보게 하지 않았다. 나는 한 번도 스스로를 만진 적이 없었다! 하지만 아놀드는 전형적인 욕정 많은 남자였고, 거의 매일 포르노 영화와 잡지를 보며, 나와의 섹스를 상상하며 자위한다고 고백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놀드는 나에게 성적으로 마음을 열도록 유도했다. 그는 자신의 환상과 나에게 하고 싶은 것들을 말하며, 우리에게 가족을 주고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