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많은 욕망

제15장

제15장: 다시 생각하게 되는 순간

아놀드의 시점

"나도 그래." 나는 그의 단단한 성기를 내 단단한 성기와 문지르며 말했다. "서로의 욕망." 나는 그를 다시 키스하고 나서 손과 무릎을 꿇었다. "너의 대학 친구보다 더 많은 것을 해줄게. 나는 너를 키스했고, 네 성기를 빨았고, 네 엉덩이를 박았어..." 나는 유혹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이제 네가 나를 박아줘." 나는 그가 볼 수 없지만 미소를 지었다. "내가 장담하는데, 내 구멍이 그의 것보다 더 좁을 거야."

"그럼 확인해보자." 그는 내 뒤로 와서 윤활제를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