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많은 욕망

제11장

제11장: 루카스 에드가는 내 것이다

아놀드의 시점

애쉬튼은 이미 등을 대고 누워 있었다. 그는 다리를 가슴 쪽으로 접고 무릎을 감싸 안으며 그의 항문을 드러냈다. 나는 바셀린을 딱딱해진 내 막대기에 바르고 그의 열린 구멍에 내 성기를 대고 부드럽게 그의 몸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애쉬튼의 항문 근육은 처음 침투할 때 적당한 저항을 제공하여 매우 흥분되게 만들었다. 내가 몇 번 천천히 밀고 당길 때 그는 점차 근육을 조였다.

"너의 멋지고 큰 딱딱한 성기가 내 엉덩이에 꽂혀 있어," 애쉬튼이 헐떡였다.

"이제 정말 세고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