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욕망 {에로틱 단편 소설}

새해 게임 (7)

"거의 맞았어."

"좋아. 그걸로 쓸 수 있겠네." 그녀가 킥킥 웃으며 말했다. 그녀는 내 무릎 위에 앉았고, 내 자지가 그녀의 다리 사이로 솟아오르게 했다. 그녀는 게임이 시작될 때까지 나를 절정 직전에 유지하며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게임이 시작되자 그녀는 내 무릎에서 일어나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겨누었다. 그녀는 천천히 내 자지 위로 내려앉으며, 내 성기를 따라 작게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아아아 신이시여." 나는 신음했다. 그녀의 보지는 매우 꽉 조이고 그녀의 오르내림은 나를 절정으로 이끌고 있었다. 나는 질이 내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