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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변태

(네이선)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세상에. 난 완전히 몰입해 있다. 극도의 쾌락의 방 안에 있다. 지금 나는 내가 아니다. 심지어 이 순간 내 몸을 제어하고 있는 것 같지도 않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나를 미치게 한다. 그녀의 매끄러운 알몸을 거칠게 붙잡고 부드러운 가슴을 꽉 쥐며 엄청나게 젖고 조여오는 그곳을 강하게 찌르는 동안 내 안에는 자제력이 한 조각도 남아있지 않다.

세상에, 내 평생 이렇게 뜨겁고 매끄러운 여자를 만나거나 느껴본 적이 없다. 미쳐버릴 것 같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마사지하며 속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