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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텐션 II

프레드릭의 시점

"아빠... 프레드릭. 제발. 그만해요." 그녀가 중얼거렸다. 내가 계속해서 그녀의 가슴과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자 그녀는 젖어갔다.

내 손가락 두 개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넣자 그녀가 쾌감에 눈을 흐리멍덩하게 뜨는 것이 보였다.

"씨발. 뭐하는 거예요?"

그녀가 중얼거리며 떨었다.

나는 그녀를 꽉 붙잡고 손가락으로 세게 쑤셔주자 그녀는 크게 신음하며 내게 등을 활처럼 휘었다.

내 성기에 닿는 그녀의 엉덩이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내 이성을 앗아갔다.

내가 뭘 하고 있는 거지?

이러면 안 되는데 그냥 멈출 수가 없었다.

맙소사!!!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내 성기가 폭발할 것 같았다.

그녀는 마침내 내 손가락에 절정에 달했고 쾌감에 흐느끼며 벽을 붙잡고 온몸을 관통하는 쾌감을 견뎠다.

나는 마침내 그녀를 돌려세우고 상기된 아름다운 얼굴을 감상했다.

천천히 그녀에게 키스했고 그녀는 내 입술에 대고 신음했고 그것이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내 접촉에 대한 그녀의 반응이 나를 미치게 했다.

이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알지만... 젠장... 그녀가 내 안에서 조이는 느낌을 너무 갈망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고 허벅지 쪽으로 내려갔다.

그녀의 데님 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허벅지를 따라 입술을 움직였다.

매릴린의 시점

나는 강렬한 감각에 숨을 헐떡이며 그의 머리를 붙잡았다.

하느님.

내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전에는 이런 느낌을 가져본 적이 없었고 너무 짜릿했다.

나는 클리토리스에 단단하고 큰 무언가를 넣고 싶어 필사적으로 갈망했다...

그는 입술을 내 클리토리스 위로 올리고 입구에 키스했고, 그 결과 내 부드러운 입에서 달콤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나는 그가 혀로 나를 범하자 크게 신음하며 벽에 등을 기대어 구부렸고, 그것은 나를 구름 위로 높이 날아오르게 했다.

나는 더 이상 내 자신이 아니었다.

그녀 주변의 모든 것이 거품처럼 느껴졌고 내 보지는 강렬한 쾌감으로 수축하며 나를 미치게 했다.

나는 강하게 절정에 달했고 그의 머리카락을 강한 쾌감으로 움켜쥐며 신음했다.

그는 일어서서 침을 뱉었다.

그는 내 입술로 돌아와 열정적으로 키스했다.

하느님!!

너무 좋았다.

프레드릭의 시점

더 이상 자제할 수 없었다.

내 이성은 마침내 사라졌고 나는 그녀를 들어올려 부엌 테이블에 앉혔다.

벨트를 풀기 시작하자 그녀는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즉시 고개를 저었다.

"안돼요. 제발 하지 마세요..."

나는 즉시 그녀에게 키스해 입을 다물게 하고 그녀를 내게 더 가까이 끌어당겼다.

매릴린의 시점

이미 젖어있고 간절한 입구에 거대하고 단단한 길이를 느끼자 숨이 막혔다.

"프레드릭... 제발. 그만해요."

간신히 그를 밀어내고 테이블에서 뛰어내렸다.

도망치려 했지만 그는 나를 붙잡고 통제할 수 없는 욕망에 완전히 눈이 멀어 테이블에 나를 고정시켰다.

"도와줘야 해. 나 자신을 멈출 수가 없어."

그가 내 귀에 대고 중얼거리며 유혹적으로 키스했다.

"못해요, 제발."

"왜?"

"나... 전에 이런 적이 없어요."

그는 즉시 멈추고 나를 바라보았다.

"뭐라고?"

나는 눈을 깜빡였다.

"전에 이런 적이 없다고요... 하고 싶지 않아요..."

"잠깐... 너 처녀야?"

나는 침을 삼키고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의 눈이 커졌다.

"젠장."

프레드릭의 시점

나는 서둘러 바지를 올리고 지퍼를 올렸다.

"나... 정말 미안해. 그럴 의도가 아니었어... 젠장."

나는 중얼거리며 완전히 당황해서 부엌을 나왔다.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그녀에게 이런 짓을 해서는 안 돼.

그녀는 너무 어려... 아아.

이제 그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그녀의 엄마, 내 아내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떤 기분이 들까? 나는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머리를 잡아당기며 격렬하게 문질렀다.

"바보 같은 놈. 바보 같은 놈." 계속 중얼거렸다.

침대에 앉았는데 여전히 단단하게 발기된 상태라는 것을 충격적으로 발견했다.

깊게 숨을 들이쉬고 고개를 저으며 그 소녀에 대한 내 안에 여전히 끓어오르는 욕망을 떨쳐내려고 애썼다.

"젠장."

나는 중얼거리며 좌절감에 팔꿈치로 침대에 기대었다.

'이 소녀가 나에게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지?'

나는 생각하며 천장을 바라보았다.

이미지들이 물밀듯이 밀려들었다.

그녀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창백한 피부.

그녀의 뜨겁고 곱슬거리는 붉은 머리카락.

그녀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초록색 눈.

젠장.

나는 중얼거리며 내 성기가 더 단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씨발!!

그녀가 너무 갈망됐다.

하지만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그녀는 하늘이시여, 내 의붓딸이잖아.

내가 왜 이러지?

고개를 저으며 내 안의 욕망을 해소하고 정리하기 위해 화장실로 걸어갔다.

자위를 하며 그녀가 샤워실에서 나와 함께 있는 모습을 상상했다.

하느님!!!

그 생각만으로도 미칠 것 같았다.

예상보다 빨리 사정했고 자세를 되찾기 위해 벽에 기대며 떨었다.

"젠장. 이게 무슨 유혹이야?"

그가 중얼거렸다.

매릴린의 시점

나는 방으로 급히 돌아와 문을 닫고 등을 기대며 부엌에서 겪은 경험의 생각이 내 마음을 가득 채우며 거칠게 숨을 쉬었다.

'도대체 그게 뭐였지?'

나는 생각하며 머리카락을 뒤로 쓸어넘기고 심장이 가슴에 세게 부딪히는 것을 느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지금 내 몸을 통과하는 혼란스러운 전류를 설명할 수 없었다.

"좋아. 이제 진정해, 매릴린. 너무 생각하지 마. 실수였어. 너무 생각하지 마."

나는 조용히 혼잣말을 하며 이마를 긁적이고 눈을 크게 뜨고 방을 둘러보았다.

그가 나를 만졌을 때 느꼈던 아름답고 매혹적인 느낌이 여전히 남아있었고 내 유두가 놀랍게도 단단해진 것을 발견했다.

발가락이 함께 꼬이는 것을 느꼈고 내 몸이 그 경험을 더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내 가슴 위의 그의 손.

내 보지 안의 그의 손가락.

세상에!!

나는 머리카락을 격렬하게 문지르며 침대로 걸어가 쓰러졌다.

'이 남자가 나에게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지?'

나는 거칠게 숨을 쉬며 궁금해했다.

눈을 감고 신경을 진정시키기 위해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

"매릴린, 너무 생각하지 마. 그냥 한 번의 경험이었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거야."

나는 조용히 혼잣말을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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