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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행복

-----~[매릴린의 시점]~-----

하지만 그는 나를 아직 놓아주지 않는다. 내가 숨을 고르는 동안, 그는 나에게서 떨어져 나를 돌려 그의 등을 보게 한다. 젠장. 그가 신음하며 내 엉덩이를 때린다.

젠장.

그가 내 욱신거리며 젖은 보지를 때리자 나는 숨을 들이킨다. 그는 계속해서 그곳을 애무하고 나는 침대보를 꽉 쥐며 신음한다.

"준비됐네, 그렇지?" 그가 쉰 목소리로 묻고는 두 손가락을 내 젖고 열망하는 보지에 밀어넣는다.

"아아아아..." 나는 비명을 지르며 이를 악물고 거칠게 숨을 쉬며 떨린다. 그가 낄낄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