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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딕티드 II

프레드릭의 시점

오, 세상에!!?

제정신을 가진 사람 중에 누가 이런... 이런... 이런...

젠장!!!!

이건 살이야... 극도로 맛있고 저항할 수 없는 살이라 거부해선 안 돼.

이걸 거부할 방법이 없어.

"아아아앙...!!!"

그녀가 다시 신음했고 내 안에서 그녀 안에 있는 내 성기가 더 단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내 목을 단단히 감싸고 등을 활처럼 젖히며 천천히 나에게 몸을 맡겼다.

내 성기가 그녀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것 같았다.

그녀는 이를 악물며 나에게 몸을 맡기면서 통제할 수 없이 떨고 있었다.

그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