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튼의 시점

해가 지기 시작했고 내 짝 위에 후광이 보이는 것 같았다. 그녀는 정말 천국에서 내려온 존재다. 우리 모두 수영장에서 놀다가 집 안으로 들어가기로 했는데, 내 머릿속에는 데미언이 그녀와 놀 때 보였던 그녀의 가슴만 생각났다. 그녀의 흥분이 너무 강해서 데미언이 그녀의 달콤한 꿀을 핥을 때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으으, 곧 그녀를 내 침대에 데려가야 해. 내 작고 매혹적인 여우같은 그녀를 맛보지 않으면 내 물건이 떨어져 나갈 것 같다.

"스타 선생님!" 내 달콤한 짝이 노래하듯 불렀다.

"로잘리, 콜튼이라고 불러줘," 내가 말했다.

"음, 알겠어요, 콜튼. 소피의 오빠라서 우리랑 어울려야 한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우리와 함께 있기 싫으시면 전혀 기분 나쁘지 않을 거예요. 저희가 선생님에 비하면 어린애처럼 보일 테니까요."

"로즈, 난 절대 너를 여자가 아닌 다른 무엇으로 보지 않아."

"오, 고마워요? 오늘이 제 18번째 생일이니 이제 공식적으로 성인이네요."

"물론이지. 조언이 필요하거나 대화가 필요할 때 언제든 도와줄게. 너와 소피가 친구니까 우리 집에서 자주 만날 것 같아." 로즈의 얼굴이 예쁘게 분홍빛으로 물들었고, 내 늑대는 속으로 울부짖었다.

그녀가 늑대가 아니기 때문에 감정이 발전하기엔 너무 이르지만, 그녀가 나를 한 남자로서 의지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난 그녀를 위해 뭐든 할 수 있고, 하루밖에 알지 못했는데도 그렇다. 늑대이기 때문에 그녀를 보호하고 싶고,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맛보면서 그녀의 달콤한 곳에 묻히고 싶다. 그 입술은 빨고 물기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

로즈의 시점

콜튼은 계속 나를 쳐다봤고, 모르는 게 아니라면 그가 내 입술을 쳐다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갑자기 그의 얼굴에 떨어진 앞머리 가닥을 고쳐주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손을 뻗다가 멈췄다. 안 돼, 로즈. 그는 선생님이야, 그가 얼마나 섹시하고 그의 존재감이 얼마나 전율적인지와 상관없이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 내 아래가 뜨거워졌을 때 그의 콧구멍이 벌렁거리는 것 같았다. 그와 가까이 있으니 미치겠다. 어리석은 짓을 하기 전에 여기서 나가야 해.

"음, 콜튼, 소피가 날 찾고 있을 거예요. 위층으로 올라갈게요." 그가 고개를 끄덕이자 나는 급히 계단으로 향했다. 젠장, 정말 운동을 해야겠어. 이 계단 때문에 숨이 차네. 갑자기 발을 헛디뎌 뒤로 넘어지려는 순간, 강한 팔이 내 허리를 붙잡았다. 브렌트 덕분에 살았다! 너무 혼란스러워서 그의 남성적인 향기에 휩싸인 채 그의 얼굴이 내 얼굴과 얼마나 가까운지 깨닫지 못했다. 음...

"괜찮아, 로즈?" 그가 내 눈을 똑바로 쳐다봤고, 내 머릿속에는 그의 향기, 허리에 닿는 찌릿한 그의 손길, 그리고 그와 데미언이 얼마나 비슷한지만 생각났다. 단, 브렌트는 섹시한 입술 피어싱이 있었다. 그것이 나를 유혹하며 핥고 물고 싶게 만든다. 젠장, 내 젖음이 더 심해지고 있어. 정말 위층으로 올라가서 숨어 내 여성적인 욕구를 해결해야겠다.

브렌트의 시점

로즈의 에메랄드 눈을 바라보며 그녀의 강한 흥분 향기를 무시하려 했지만, 내 늑대는 속으로 기쁨에 울부짖으며 내 짝을 차지하라고 주장했다. 그녀의 입술을 맛보기 위해 몸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 착하게 굴려고 했지만, 이 여자의 모든 것은 나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았다. 그녀는 내 영혼의 짝이다. "음..." 그녀가 신음했다.

나는 그녀가 내 입술 피어싱을 살짝 깨물었을 때, 그녀의 입술을 핥아 입을 벌리게 하면서 내 미소를 감추려 했다. 로즈는 즉시 응했고, 내 혀는 그녀의 달콤한 맛에 사로잡혔다. 내 손은 마음대로 움직여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에 닿았고, 내가 쥐었을 때 그녀가 내는 신음 소리에 내 성기는 더욱 단단해졌다. 이 여자는 완벽하다. 나는 그녀의 탱글탱글한 가슴을 만지며 이 자리에서 그녀를 덮쳐 취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들어 세탁실로 데려가 세탁기 위에 앉혔다. 내 여자의 젖음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나는 몸을 숙여 그것을 핥아야만 했다. 나는 두 손가락을 그녀의 조여진 보지에 넣고 펌핑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비키니 상의를 내리고 그 달콤한 어두운 색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으으으" 내가 그것을 살짝 깨물었을 때 그녀가 울었다.

"자기야, 내가 하는 거 좋아해?" 내가 물었다.

"응, 절대 멈추지 마 브렌트, 나 너무 가고 싶어." 그녀가 신음했다.

"피임약 먹고 있어? 난 깨끗하지만 원한다면 콘돔을 쓸 수 있어."

"아, 응 먹고 있지만 아직 처녀 떼는 건 준비가 안 됐어..." 그녀는 수줍고 당황한 듯 했지만,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건 그녀가 얼마나 완벽한지 뿐이었다.

"아, 괜찮아 자기야, 몰랐어. 넌 내가 본 중에 가장 아름다운 여자라서 아마도 이전에 섹스를 해봤을 거라 생각했어." 내가 괜찮다고 안심시키자 그녀는 내 굵은 성기를 쓰다듬으며 더 신음하는 것으로 나를 놀라게 했다.

"오오오 브렌트, 정말 맛보고 싶어." 젠장, 그녀는 그걸 두 번 말하지 않는다. 나는 내 단단함을 꺼내 가볍게 쓰다듬는 동안 그녀는 세탁기에서 뛰어내려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나는 끝부분을 그녀의 입술 위에 문지르며 입을 벌려 내 자지를 받아들이도록 격려했다.

"그래 자기야, 내 자지 맛봐. 넌 정말 착한 아이야. 내 자지를 빨면서 네 달콤한 보지도 만져봐." 그녀가 조심스럽게 혀를 내밀어 내 귀두에서 흘러나온 액을 핥자 나는 신음을 참을 수 없었다. "자 자기야, 아빠를 놀리지 말고, 자지를 입 안 깊숙이 넣고 삼켜." 젠장! 그녀가 내 성기를 목구멍 깊숙이 받아들일수록 내 불알의 압력은 열 배로 증가했다. "자기야, 자신도 만지는 거 잊지 마." 그녀의 섬세한 손가락이 비키니 하의를 옆으로 밀어 내가 그녀가 클리토리스를 튕기고 원을 그리는 것을 볼 수 있게 했다. "자 자기야,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펌핑해." 내 천사는 입이 내 성기로 가득 찬 상태에서 내 지시를 완벽하게 따랐다. 그녀는 빨고 쓰다듬는 것을 번갈아 하다가 내 불알을 쥐었고, 나는 정액을 그녀의 목구멍으로 쏟아부었다.

"아아아 아빠" 그녀는 입 안 가득 정액을 머금고 신음했다. 그녀의 손가락은 내 정액이 쏟아지는 것으로 인해 오르가즘을 느끼며 나온 끈적한 액체로 덮여 있었다.

"젠장, 공주님, 넌 정말 대단해." 그녀는 내 성기에서 정액을 핥아내며 얼굴을 붉혔다.

"아빠가 가게 해줘서 고마워" 그녀는 일어서서 옷을 정리하고 복도를 따라 달려가며 달콤하게 말했다. 나는 내 자기가 달려가는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그녀는 확실히 여신이다. 그녀의 입술이 내 성기를 감싸고 있던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 다시 흥분된다. 일단 찬물 샤워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