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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여기 오메가는 없어요
2.골목길, 발톱, 살인더 유주얼
3.가치 있는
4.페어리 갓 위저드
5.상관 없어요
6.렛츠 플레이 펀치 더 트롤
7.참고 사항: 트롤을 절대 화나게 하지 마세요.다시 한 번
8.러시아인들이 왔어요
9.환각
10.졸리 랜처
11.보이 알파
12.안녕
13.퍼스펙티브
14.난 어쩌면 싫어
15.키스 미 낫
16.다시 한 입 베어먹을게요
17.컨트랙트
18.로스트 바이 어 페어리
19.겁쟁이
20.걸 토크
21.전장으로 향하여 - 내 말은 파티 말이야
22.납치 역사상 가장 짧은 납치 사건
23.파티가 무너지다
24.알파/지킬
25.스키틀즈
26.머시
27.게임이 시작된다
28.어 피크 앳 매드니스
29.사악한 계모
30.요정의 저주
31.화이트 포레스트
32.클레임
33.훌륭한 계획
34.엔드 게임
35.아리우스
36.인투 더 더슈백의 머리 속으로
37.딜
38.더 이상 달리지 마세요
39.프린스 차밍
40.팩
🎃 할로윈 보너스 챕터 1
🎃 할로윈 보너스 챕터 2
❤ 밸런타인데이 보너스 챕터 ❤
❤ 추가 발렌타인 데이 보너스 챕터 (947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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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팩
마지막으로 파티에 갔을 때, 나는 부츠에 칼을 숨겨 갔었다. 이번에는 칼도 없었고 부츠도 신지 않았다.
메이와 나는 전날 메이시스 백화점에 쇼핑을 갔었는데, 그녀는 파티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었지만 내가 (조심스럽게) 전화해서 쇼핑하러 가자고 했을 때 매우 기뻐했다. 예상했던 것만큼 끔찍하지는 않았고, 짧은 시간 안에 완벽한 드레스를 찾았으며 - 더 중요한 것은 - 내 발에 최소한의 피해만 입혔다.
드레스 소재는 위쪽은 부드러운 실크 그레이였고, 아래쪽은 반짝이는 투명한 요정 날개처럼 내 주변에서 흩날렸다. 드레스는 허벅지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