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Chapters
프롤로그
1.여기 오메가는 없어요
2.골목길, 발톱, 살인더 유주얼
3.가치 있는
4.페어리 갓 위저드
5.상관 없어요
6.렛츠 플레이 펀치 더 트롤
7.참고 사항: 트롤을 절대 화나게 하지 마세요.다시 한 번
8.러시아인들이 왔어요
9.환각
10.졸리 랜처
11.보이 알파
12.안녕
13.퍼스펙티브
14.난 어쩌면 싫어
15.키스 미 낫
16.다시 한 입 베어먹을게요
17.컨트랙트
18.로스트 바이 어 페어리
19.겁쟁이
20.걸 토크
21.전장으로 향하여 - 내 말은 파티 말이야
22.납치 역사상 가장 짧은 납치 사건
23.파티가 무너지다
24.알파/지킬
25.스키틀즈
26.머시
27.게임이 시작된다
28.어 피크 앳 매드니스
29.사악한 계모
30.요정의 저주
31.화이트 포레스트
32.클레임
33.훌륭한 계획
34.엔드 게임
35.아리우스
36.인투 더 더슈백의 머리 속으로
37.딜
38.더 이상 달리지 마세요
39.프린스 차밍
40.팩
🎃 할로윈 보너스 챕터 1
🎃 할로윈 보너스 챕터 2
❤ 밸런타인데이 보너스 챕터 ❤
❤ 추가 발렌타인 데이 보너스 챕터 (947단어) ❤

Zoom out

Zoom in

Read with Bonus
Read with Bonus

18.로스트 바이 어 페어리
이안과 통화한 후 두 통의 전화를 더 받았는데, 그중 하나는 내 상사인 릭에게서 온 것이었다. 그는 오늘 밤 파티 때문에 레스토랑이 문을 닫았다고 알려주었고, 내가 괜찮다고 확인시켜준 후에야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또 한 통은 블루벨에게서 왔는데, 그녀는 내가 의무실에서 케인과 대화하는 것을 들었던 의사였다. 그녀는 내 상태를 물어보고 고기를 좀 먹으라고 제안하면서, 파티에서 자신을 찾아오라고 약속하게 했다. 나는 어색하게 동의했고, 그 후 화면을 바라보며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야 할지 고민했다. 뭐라고 말해야 할까?
'엄마, 방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