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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튼 시점:

씨발 이거 너무 좋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 이런 젖은 꿈을 꾸기엔 너무 늙었는데. 이 꿈이 너무 생생해서 현실 같다. 천천히 눈을 뜨니 셰리가 내 자지를 빨고 있다. 남자라면 이렇게 깨어나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을 거다. 우리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내 것을 목구멍 깊이 물고 나에게 미소 짓는다. 나는 거의 사정할 것 같고 내 여자는 챔피언이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삼킬 거다. 나는 그저 누워서 받는 쾌락을 즐기고 있다. 그녀는 손으로 내 불알을 마사지한다. 막 사정하려는 순간, 그녀는 멈추고 나에게 미소 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