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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29

데이먼

나는 바지를 벗고 다니엘 앞에서 벌거벗었다. 그녀는 내 성기를 잡으려 했지만 나는 피했다. "천사야, 사랑을 나누고 싶다면 참아줘." "데이먼, 당신을 원해, 기다리게 하지 마." "하지만 나는 너를 보고 싶어, 천사." 나는 그녀의 목을 부드럽게 만진 후 손을 그녀의 옆구리를 따라 아래로 내렸다. 그녀는 간지러워서 약간 몸을 비틀었다. 그런 다음 다른 쪽 다리에서 목까지 손을 올렸다. 나는 몸을 숙여 그녀의 목에 키스했다. 다니엘은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혀로 그녀의 목에서 가슴으로 내려갔다. 내가 내려가자 다니엘은 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