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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0

데이먼

다니엘은 큰 갈색 눈과 긴 갈색 머리를 가진 아름다운 여자다. 그녀의 가슴은 말할 것도 없이 딱 적당한 크기고, 그녀는 정말 불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제 이 아름다운 여자가 샤워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어젯밤은 달랐다. 나는 그녀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거나 쳐다본 적이 없었지만, 오늘 밤은 다를 것이다. 내 남근은 모든 것을 주목하고 있고, 나는 그 짐승을 억제해야 한다. 다니엘은 아직 내 속옷을 입고 있었고, 내가 상처 주변에 플라스틱을 감싸는 동안 그녀의 음부가 바로 내 눈앞에 있었다. 침을 흘리며 한 입만 맛보면 된다고 생각했다.

"너무 조용하네." "미안해, 집중하고 있어.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건 귀중한 변명처럼 들렸다. 그녀가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았다면 아마 나에게서 최대한 멀리 도망쳤을 것이다. "다 됐어, 이제 일어나서 샤워할 수 있도록 도와줄게." 나는 그녀를 들어올려 샤워실로 걸어갔다. 적어도 그녀가 피곤할 때 앉을 수 있는 벤치가 있었다. 그녀를 벤치에 내려놓았다. "물 온도를 맞춰줄게, 그런 다음 네가 열기만 하면 돼. 샴푸, 컨디셔너, 샤워 젤은 레이첼의 지시에 따라 산 것들이 네 옆에 있어." "고마워, 데이먼. 다 끝나면 불러도 돼?" "내가 바로 문 밖에 있을게, 필요하면 불러." "고마워, 데이먼."

나는 그녀를 샤워실에 남겨두고 나왔다. 그녀와 함께 샤워하고, 그녀를 내 팔에 안고 씻기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그녀의 분홍색 음부를 가지고 놀고 싶었다. 그러자 다시 단단해졌다. 그녀의 음부가 내 눈앞에 있었기 때문에 계속 생각이 멈추지 않았다. 이 후에는 분명히 찬물 샤워가 필요할 것이다. 나는 가정부가 새 옷을 정리해 둔 찬장으로 가서 잠옷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꺼냈다. 부드럽고 연한 분홍색이었다. 그녀가 그것을 입고 잘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욕실로 뛰어들어갔다. 다니엘이 벤치로 돌아가려고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다니엘, 괜찮아?" "미끄러졌어," 그녀가 말했다. 나는 옷을 입은 채로 샤워실로 들어갔다.

나는 그녀를 겨드랑이 아래에서 들어 올리고 가슴에 안았다. 그녀의 부드럽고 탄력 있는 가슴이 내 가슴에 닿았다. 오, 신이여, 천국 같았다. 옷을 입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 가슴이 내 가슴에 닿았다면 나는 분명히 극한에 이를 뻔했다. 십대처럼 그녀 앞에서 바로 바지에 사정을 했을 것이다. '집중해, 데이먼' "다쳤어?" 나는 그녀의 다리를 보았고, 그녀의 벌거벗은 음부를 보았다. 잠깐만 맛볼 수 있을까. '신이여 도와주세요' "아니, 그냥 자존심만 다쳤어." 그녀가 내 혼란에서 벗어나게 했다. 그 순간 그녀는 자신이 벌거벗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손으로 몸을 가리려 했지만 할 수 없었다. "괜찮아, 다니엘, 부끄러워하지 마." "다 했어?" "응," 나는 그녀를 벤치에 앉히고 수건을 가져왔다. 샤워실로 돌아가는 길에 셔츠를 머리 위로 벗어 던졌다. 셔츠는 완전히 젖어 있었다. 다니엘은 내 가슴을 바라보고 있었다. 음, 그녀는 내가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어쩌면 그녀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데이먼, 집중해' 나는 스스로를 꾸짖었다. "샤워실에서 나가자."

나는 그녀의 몸에 수건을 감싸고 침실로 데려갔다. 이미 침대 위에 모든 것을 준비해 두었다. "내가 도와줄까?" "한쪽 팔을 빌려주면 다른 쪽 팔로 몸을 말릴게." "다니엘, 그냥 중요한 부분만 말리고 나를 붙잡아. 내가 널 말려줄게. 그렇지 않으면 침대에 들어가지도 못할 거야. 그리고 너 피곤해 보인다." 그 말은 내가 지금까지 한 말 중 가장 어려운 말이었다. 왜냐하면 솔직히 말해서, 그녀의 중요한 부분, 특히 그녀의 성기를 말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100% 확실히 그녀의 성기가 잘 말라있도록 했을 것이다. 아니, 계속 만지면 정말 마를까? 그녀는 나를 의심스럽게 바라보더니, 그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결정했다. 그녀는 가슴과 성기를 말리고, 나는 나머지 몸을 말려주고 그녀를 잠옷으로 갈아입혔다. 내 손은 그녀의 가슴과 성기를 만지고 싶어 아팠다. "이거 실내복인 거 알아, 데이먼?" 그녀가 미소 지으며 말했다. "부드러워 보여서 색깔이 마음에 들었어."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정말 부드럽네." "머리 말리는 동안 나는 옷을 갈아입고 진통제를 가져올게." 나는 그녀에게 헤어드라이어를 건네주고, 그녀가 침대에 있는 것을 확인한 후 내 방으로 갔다.

나는 잠옷 바지를 꺼내고 셔츠는 입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니엘에게 물 한 잔과 진통제를 가져왔다. 방으로 돌아왔을 때, 다니엘은 이미 이불 속에 있었고, 머리는 아직 조금 젖어 있었다. 그녀는 배고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설명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많은 일을 겪었고, 그녀가 나아질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머리 말려줄까?" "아니, 괜찮아 데이먼. 너무 피곤해." "여기 진통제." 그녀는 나에게서 진통제와 물을 받았다. 나는 소파를 가까이 끌어당기려 했지만 그녀가 나를 멈췄다. "데이먼, 여기서 잘 필요 없어. 그 소파는 편하지 않을 거야, 특히 너처럼 큰 사람에게는." "정말 괜찮아, 다니엘?" "응, 괜찮아. 약속할게." "복도 바로 아래에 있을 테니, 필요하면 소리 질러." "고마워, 데이먼." 나는 그녀에게 이불을 더 꽉 덮어주고 이마에 키스했다. 그녀는 놀랐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잘 자, 다니엘." "잘 자, 데이먼." 나는 그녀의 방을 나가 문을 열어 두었다. 그녀의 소리를 들어야 했다.

나는 내 방으로 가서 침대에 누웠다. 내 성기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을 받지 못했다. 나는 다니엘의 아름다운 분홍색 성기를 생각하며 나 자신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성기에 혀를 넣고 맛보고 싶었고, 그녀가 소리 지를 때까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가지고 놀고 싶었다. 그녀의 탄력 있고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면서. 나는 점점 더 강하게 자위하기 시작했다. 다니엘의 성기만을 상상하며. 신이여, 정말 강하게 사정했다. "젠장, 다니엘 오 신이여, 그래." 내가 소리 질렀다. 그녀가 들을 만큼 크게는 아니길 바랐다.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일단은 그걸로 만족해야 했다.

나는 일어나서 자신을 정리하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 막 잠이 들려고 할 때 다니엘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나는 벌떡 일어나 그녀의 방으로 달려갔다. 그녀는 꿈속에서 싸우고 있었다. '안돼, 날 내버려 둬, 안돼, 제발 안돼.'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팔을 만졌다. "다니엘, 꿈꾸고 있어." '날 내버려 둬.' 다니엘이 발길질을 시작했다. 그녀가 상처를 입을까 봐 두려웠다. 나는 더 크게 말했다. "다니엘, 일어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냥 발길질과 비명만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이마에 키스했다. "천사야, 일어나. 그냥 꿈일 뿐이야." 그녀는 내가 그녀 앞에 있다는 것을 인식했을 때 깨어났다. 그녀는 내 목을 감싸 안고 나를 더 가까이 끌어당겼다. 침대에 앉아. "괜찮아, 천사야. 그냥 악몽이었어. 안전해." 그녀는 흐느꼈다. "그들이 다시 나를 찾아왔어, 데이먼, 그들이 다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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