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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0 화 “조니, 또 나를 강요하려는 거니?”

조니가 주문을 했고, 메이드가 막 주방으로 향하려는 순간, 롤라가 말했다. "괜찮아! 조니 것만 준비해."

조명이 강렬했고, 조니는 롤라를 응시했다.

잠시 후, 그는 담배를 꺼내 깊게 한 모금 빨고 물었다. "일주일 동안 없었는데, 내게 할 말이 이게 전부야?"

롤라는 차갑게 미소지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모두 합의서에 있어."

담배를 쥔 조니의 손가락이 살짝 떨렸다. 그는 다시 한 번 깊게 담배를 빨았고, 그의 볼이 움푹 들어가면서 나이와 함께 찾아온 거친 매력이 드러났다.

그는 차갑게 그녀를 바라보았다.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