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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67

매트

앨리사는 흥분된 비명을 지르며 재빨리 엎드린다. 처음 경험하는 그녀가 이렇게까지 적극적일 줄은 몰랐는데, 정말 만족할 줄 모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나도 그녀의 열정에 미소 짓지 않을 수 없다. 그녀가 무릎과 손으로 엎드려 엉덩이를 들어올릴 때쯤엔 내 남성은 이미 완전히 단단해져 있었다. 내가 본 중 가장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그녀는 어깨 너머로 나를 바라보며 섹시한 미소를 짓는다. "너무 부드럽게 하지 마," 그녀가 말하자 나는 그 자리에서 그녀의 엉덩이에 사정할 뻔했다.

젠장, 그녀는 야성적이었다. 내가 평생 그...